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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 남·녀새마을, 연시총회 개최

안주형 기자 | 기사입력 2018/01/25 [09:03]

둔포면, 남·녀새마을, 연시총회 개최

안주형 기자 | 입력 : 2018/01/25 [09:03]

▲     © 편집부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광국, 부녀회장 유영숙)는 지난23일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연시총회는 새마을 회원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의 활동을 결산하며 왕성히 활동해준 지도자 4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한편 무술년 새해맞이 각오를 다졌다.
 
또한, 2018년 임기 만료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임원은 지도자들의 합의로 현 회장, 부녀회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김광국 새마을지도자회장은 “2017년 한 해 지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새마을지도자회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지도자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신뢰에 보답하고, 무술년 새해에도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둔포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문영 둔포면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둔포면에 꽃길 조성, 대청소 등 살기 좋은 둔포만들기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새로 연임된 김광국 새마을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올해에도 변함없는 봉사를 부탁드린다”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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