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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초, 이정록 시인과의 아주 특별한 만남
2018 작은인문학마당 활성화를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황은주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0:47]

 


탕정초등학교
(교장 한윤숙) 3학년 학생들은 창의융합형사고와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자 지난15오전 2시간 동안 이정록 시인과 함께 하는 인문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탕정초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작은 인문학마당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주에는 우리 지역 출신의 작가인 이정록 시인을 초청하여 동시야, 놀자!’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문학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정록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동시집 콧구멍만 바쁘다”, 동화책 십 원짜리 똥 탑”, 그림책 똥방패등이 있다. 시인의 들려주는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이야기와 어떻게 시를 접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경험담은 함께 진행된 강연 내용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작품 주변의 이야기를 실제 작가를 통해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를 통해 일상의 작고 하찮은 것들을 삶의 소중한 것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자연과 세상을 좀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윤숙 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상상력과 창의성의 기반이 되는 인문학적 소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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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0:47]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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