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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당진시장 이철수 후보 "현충일 맞아 쓰레기 봉투 들어"

선거캠프 관계자와 운동원들 남산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

홍광표 | 기사입력 2018/06/06 [18:26]

바른미래당 당진시장 이철수 후보 "현충일 맞아 쓰레기 봉투 들어"

선거캠프 관계자와 운동원들 남산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

홍광표 | 입력 : 2018/06/06 [18:26]

 

▲     © 편집부

바른미래당 당진시장 이철수 후보는 제63회 현충일 맞아 확성기 방송과 유세, 음악, 율동 등의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섯다.

 

이 날 이 후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의미로 확성기 방송과 유세, 음악, 율동 등의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선거캠프 관계자와 운동원들이 남산공원과 벽산아파트 주변 등 거리에서 환경정화활동 펼치고 민생 현장의 유권자들을 직접 찾아 대면 접촉 방식의 선거운동에 집중했다.

 

이철수 당진시장 후보는 일사천리과 신설, 당진전통시장 3GO(go, go, 즐기go)시장으로 현대화, 용유아 응급 시립의료원 설립을 3대 공약으로 내걸고 최고의 복지는 경제 활성화가 답 이라며 떠나고 싶은 당진에서 다시 찾고 싶은 당진으로 반듯이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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