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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수거도 4차산업 기술 시대
당진시, 재활용품 알아서 분류하는 ‘네프론’ 설치
 
최종길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12:59]

 

 

▲     © 편집부

 

 

 

당진시는 재활용품 수거자판기인 네프론을 대덕동 어름수변공원 화장실인근에설치를 완료하고 12일 시연회를 기점으로 실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네프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재활용품 캔과 페트를 넣으면 기계가 스스로 분류하고 수거보상금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스마트한 자판기다.

 

특히 네프론은 쓰레기를 갖고 오면 상품 가치가 있는 재활용품인지 아닌지를가려내는데, 이때 쓰이는 것이 바로 AI(인공지능)이다.

 

실제로 재활용 업체들이 수작업으로 선별하는 작업을 네프론은 다양한 이미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로봇이 알아서 분쇄가공해낸다.

 

포인트 지급의 경우 캔과 페트병을 수거 자판기에 넣으면 10, 15원 씩 적립해주며, 추후 2,000포인트 이상 모으면 사이트 회원가입을 통해 현금화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쓰레기라는 인식이 강했던 재활용품들을 가치 있는자원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재활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교육시킬 수 있어 자판기 설치에 따른 자원순환 촉진효과도 기대된다시민 스마트한 재활용품 수거자판기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지역 주민들이스스로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시키는 숨은 자원 찾기 운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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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2:5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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