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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폭염 속 건설현장 인명피해 예방 구슬땀
- 시 발주 공사 인력관리에 행정력 집중 -
 
박신규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16:59]

▲     © 편집부

지난달 말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당진시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공공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근무자 중 야외에서 근무하는 39명의근무시간을 이달 말까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1시까지로 조정했다.

 

또한 기존 오전 4시부터 정오까지 근무하는 생활폐기물 수거 근무자의 근무시간도 오전 11시까지로 한 시간 앞당기고 차량 내 아이스박스를 비치해시원한 물을 제공 중이다.

 

특히 시는 시에서 발주한 주요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난지섬 연도교 건설공사장과 송악103호선 노어촌도로 확포장공사 현장, 덕교육문화스포츠센터 건립현장 등 20여 곳의 주요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무더위 쉼터와 얼음물 비치 외에도 폭염대비 안전수칙 교육과 예상수칙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상하수도 건설사업장 12곳에도 폭염대비 그늘막과 무더위 쉼터가 설치됐으며, 해당 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무더위 휴식시간제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야외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있다폭염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행정력을 집중해 재난 수준의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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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8 [16:5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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