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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사랑의 빵 나눔’

사랑의 빵 나눔을 통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살펴

최종길 기자 | 기사입력 2018/10/22 [18:19]

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사랑의 빵 나눔’

사랑의 빵 나눔을 통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살펴

최종길 기자 | 입력 : 2018/10/22 [18:19]

▲     © 편집부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1019일 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사랑의 빵나눔으로 모카카스테라 300개를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     © 편집부

 

이날 다문화가족 사랑의 빵나눔사업은 2018년도 지속가능 상생재단 공모사업자로 선정되어 후반기 두번째로 실시, 사랑의 빵 나눔을 통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     © 편집부

 

다문화가족봉사회 결혼이주 여성들은 한국에서의 생활이 서툴지만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기쁘고 직접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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