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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위주 신혼부부주택 1천 호 건설!
양승조 지사, 여독 풀기 전 천안시청 출입기자와 티타임 가져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8/11/15 [19:15]

 방미, 천안외투유치 높은 성과설명과 질문응답

 

▲     © 편집부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미국방문에서 천안지역 외국기업 투자유치성과를 달성하고 여독이 채 풀리기 전 지난 15일 천안시청을 방문하여 기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본지 기자는 주요현안 4가지를 질문했으며, 양 지사는 성심껏 답변에 임했다.

 

첫째 천안시 성환 종축장이전 부지결정이 오는 23일 최종발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전남 함평이 유일한 신청지역으로써 최종확정 가능성? 에 대해 양 지사는 높은 가능성을 예상 한다성환 종축장은 그 부지면적만 해도 여의도 크기의 1.5배에 달하는 광활한 대지로 이낙연 총리께서 전남도지사로 재임할 때부터 거론된 지역으로,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종축장 부지활용은 지난 선거공약과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고 희망적임을 시사했다.

 

둘째 KTX열차가 천안역(동남구)을 하루 8회 왕복 통과하고 있지만 정차하지 않는 점과 관련해서는 하루에 4회라도 정차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국토부의 의견은 평택역등의 이해관계와 구간정차로 인한 소요시간 등 여러 가지 문제점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대답이 있었지만 지역 국회의원 및 천안시장, 시도 의원 등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대답했다.

 

셋째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조기건설 촉구에 대한 질문에는 실제 가장 시급한 도는 경북이라면서 경북지역은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5개 지역은 실제 낙후된 지역이기에 충북도, 경북도, 충남도 등 3개 도지사가 빠른 시일 내 회합을 갖기로 약속했다며, 12개 시장군수등과 함께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네 번째는 본 기자의 기자수첩(저 출산 대책, 결혼이 먼저다)보도를 설명하며, 저 출산 대책으로 결혼 율 향상이 선행되어야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양 지사는 결혼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은 100% 공감한다, 다만 현재 청년 미혼자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크게 4가지로 주거비용, 직업, 비정규직문제, 저 임금 등이 문제이다.

 

이에 충남도에서는 사회적 주택을 1,000채를 지으려고 한다.

 

이는 전세자금 5천만 원만 내면 되고, 이자는 충남도가 지불하는 방식이며, 결혼을 앞둔 청년신랑신부에게 만 사용되는 목적사업이며, 5천만 원도 정부가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다. 즉 자기돈 하나도 안들이고 주택을 마련할 기회가 주어지며, 입주자는 매월 월세는 없이 관리비만 내는 조건으로 영구임대주택 개념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 둘을 낳으면 4인 가족이 살기에는 13평 정도는 부족하다, 따라서 전용면적 20(전체면적 24)정도의 아파트를 말한다.

 

내년에 천안아산을 위주로 1천 채를 지을 계획이다.

이 사업이 성공만 된다면, 2020년 초에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물론 신혼부부임대주택제도가 있지만 충남도가 더욱 강화시킬 계획으로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만약 본인이 결정권자라면, 1년에 이러한 집을 10만 채는 지어야 한다고 본다.

비용은 사실 얼마 안된다. , 원가로 한 채당 15천이면 15조 정도 들어가는 경우가 된다.

우리나라 예산이 470조인데 15조를 들여서 이러한 문제를 풀 수 있다면 해야 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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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5 [19:15]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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