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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 종축장, 전남함평으로 이전 확정!
국토연구원, 함평군 신광면 일대 180만평 최종학정 발표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8/11/22 [17:22]

빠르면 2020년에 이전작업착수

30년 주민숙원해소, 66만 천안시민대환영 밝혀

양승조 지사, 국가미래성장 위해 4차산업 등 제조혁신파크 기본계획 수립 필요

 

▲    성환종축장

 

정재택 성환 종축장 이전 범 천안시민추진위원회장은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이전 후보지 선정 용역기관)22일 오후 성환 종축장 이전 후보지로 전남 함평군 신광면 일대 180만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재택 위원장은 “22일 국토연구원이 최종 발표한 종축장 이전 부지인 전남함평군 신광면 송사리 동정리 및 보여리 일원의 180만평은 토지가 비옥한 사질양토에다 전체면적 70%이상이 경사도 15도 미만의 구릉지로서 축산연구 적지로 최종 평가 되었다고 말했다.

 

▲    좌)이낙연 국무총리 우)정재택 위원장

 

또한 함평군은 축산업이 발달한 축산단지이면서 이전장소 인근에 축산연구원이 건립되고 함평의 천지한우고기는 전국적 브랜드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며 이전후보지로서 손색이 없다고 덧 붙였다.

 

정재택 위원장은 그동안 성환종축장을 이전하기 위해 천안시민들을 규합하고, 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키면서 수많은 난관과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특히 정 위원장은 용역기간 중에 알려지지 않은 애로사항도 털어놓았다.

 

지자체대상 설명회(820)때는 15개 시군이 열띤 참가를 했으나 까다로운 조건 등에 모두 포기하고 928일 등록마감일에는 정작 함평군 1개소만 등록했다이에 119일 제안서 마감일전에 추가 등록의 길을 연다고 하여 약간의 진통이 있었고, 평가점수 80점 미만이면 선정하지 않고 내년도에 재 공모 할 수 있다 하여 과연 80점 이상이 나올 것인가 초조 했었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또한 결국 1114일 서류심사결과 80점 이상의 평점을 받고, 1121일 현장실사에 이어 1122일 제안서 발표와 최종평가에서 함평군 신광면 일대로 결정이 났다고 설명했다.

 

▲     강현수 국토연구원장과 책임연구원 등

 

그동안 정재택 위원장은 성환종축장을 이전하기위해 수차례 국토연구원을 오가면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강현수 원장과 책임연구위원들과의 회담을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112일에는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에서 이낙연 총리와 독대면담하면서 차질 없는 이전후보지 선정과 향후 현 정부 임기 내에 이전법적절차를 마무리하며 관광단지는 물론 명품4차 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의 강력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어서 1115일에는 신임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방문하여 향후 모든 진행 상황에 각별한 지원을 요청했다.

 

정재택 위원장은 오늘의 쾌거는 무엇보다도 위대한 67만 천안시민의 단결이 가장 큰 힘이 된 것이며 이낙연 총리와 중앙정부 라승용 청장, 농촌진흥청관계자,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충남도청관계자, 구본영시장과 천안시청 등 행정부의 노력과 여야를 초월한 초당적 정치권의 협력 그리고 언론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 덕분이라며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후보지 결정이 확정된 후의 진행에 대해 이전후보지(전남 함평군 신광면 일대)결정으로 내년에 종합계획수립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빠르면 2020년에 이전작업에 착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전을 위한 예산은 약 15천억을 추정하며, 성환 종축장은 127만평이지만, 이전후보지가 180만평에 달하는 이유는 강원도 평창에 있는 한우연구소 및 한우시험장 등을 한꺼번에 옮길 계획으로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88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최한 종축장이전 중간용역보고회와 동시에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회의에 참석하여성환 종축장이 위치한 천안은 충청 북부와 경기 남부에 연접한 국내 최고 산업단지 밀집 지역으로, 제조혁신 전략 시행의 최적지라고 밝힌 바 있다.(본보 201889일자/종축장이전부지 연내 결정 청신호! 보도참조)

 

또한 이 자리에서 이 곳에 스마트 팩토리 기술 연구와 함께, 기업 보급·확산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갖춘다면 제조혁신 관련 민간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가 산업 경쟁력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가 미래 성장을 위해 성환 종축장 이전과 함께 제조혁신파크 기본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종축장 부지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제조 혁신파크로 조성할 것을 공식 제안했으며, 이는 지난6.13지방선거에서 선거핵심공약으로 성환 종축장 이전을 내세운바 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718일 오엔시티호텔에서 성환 축산자원개발부(종축장) 이전부지 활용 방안 논의를 주제로 천안미래발전포럼2차 회의를 개최했다

 

구본영 시장은 산업경제, 환경·농업축산, GIS·빅데이터 등 4개 그룹 20인 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을 구성해 활용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국가정책과 연계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이전 부지가 지역 균형 발전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을 펼쳐오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천안시 그리고 추진위원회가 혼연일체가 된 가운데 총리실의 강력한 지원으로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광활한 대지에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과 먹거리 산업 및 제조혁신전략산업중심지로 거듭나, 첨단산업은 물론 동아시아 수출 산단의 집약과 제조혁신 관련 민간투자 촉진 등 일자리 창출, 미래 백만 도시천안건설 청신호 등 대한민국의 중추지역으로써 국가 산업 경쟁력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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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2 [17:22]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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