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천안
1아산
1당진
1예산
1충남
1공주
1세종
1전국
공지사항
시민기자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정치 > 1충남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외국인 주민 지원 대상 확대해야!
충남도의회 여운영 의원 ‘충청남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01/07 [16:13]

  

▲     © 편집부

충남도의회가 외국인 주민이 생계활동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경우 지원대상 제외 불합리함을 보완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여운영 의원(아산2)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의 주요 특징은 생계활동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외국인도 그 지원대상에 포함하도록 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과 권익 보호에 대한 지원은 물론 외국인 주민자녀에 대한 지원도 구체화했다.

 

‘외국인주민’에 대한 지원 범위로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 방지 및 인권옹호를 위한 교육·홍보 등 ▲외국인 주민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기본적 소양과 지식에 관한 교육·정보제공 및 상담 ▲전문외국인력의 법적 지위 및 처우의 개선에 필요한 제도와 시책 등이다.

 

또한, ‘다문화 가족’에 대한 지원 범위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 증진을위한 교육 및 홍보 ▲결혼이민자 등이 도에 생활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 정보의제공 및 적응교육 ▲결혼이민자 등에 대한 한국어교육의 실시, 직업교육·훈련 및 일자리 연계 등이다.

 

여 의원은 “2017년말 기준 도내 외국인 주민은 10만여명(104,854명)으로, 특히 이중 외국인 주민자녀는 1만 2천여명(12,628명)인 것으로 집계 됐다며 나날이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에 대해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 조례 개정으로 외국인 주민이 한국생활과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여 도민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행복한 충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례안은 입법 예고 기간을 거쳐 오는 21일(월)부터 열리는 제309회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1/07 [16:13]  최종편집: ⓒ 충남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가정폭력, 성폭력 등 추방…행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등록번호 : 충남 다 01252호 l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23일 l 발행,편집인 : 윤광희
주소 : 천안시 서북구 백석로 279 창현빌딩 3층 l 대표전화 : 041-554-1177 l 팩스 : 592-5993
Copyright @ 2008 충남신문 l E-mail : simin11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