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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서, ‘신학기 성범죄 근절’ 앞장
‘3대 치안정책’ 일환, 공중화장실 등 몰카 집중 점검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17:19]

 

▲     © 편집부


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광남), 최근 신학기 개강에 따른 성폭력 예방활동 및 사회적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에 맞춰 관내 운영 중인 대학교 및 역사, 공중 화장실을 방문하여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편집부

이번 점검은 여경을 포함한 여청계 직원들과 최근 각 경찰서에 의무 배치중인 사회복무요원 4명 등 총 7명의 점검단이 점검에 나섰고, 여자 탈의실 및 화장실 위주로 점검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설 주 들의 관심으로 지난 해 점검보다 작은 구멍(나사구멍 등)들이 확연히 줄어든 것으로 보였으나, 아직도 곳곳에 화장지로 막아둔 구멍들을 발견되어 시설 관리자에 시정요청을 했다.

 

아울러 현장을 점검하는 여성청소년계 경찰관은 점검동안 화장실을 관리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불법카메라에 관심을 갖고 의심되는 곳은 꼭 신고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김광남 서장은 이번 신학기 개강 및 지역사회 불안요소 점검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활동으로 여성의 불안요소인 카메라이용범죄를 최소화 하겠다관련 범죄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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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7:1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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