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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촉구 결의
지역균형발전과 미래 수요 반영 필요 적극 요청
 
안주형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09:03]

▲     © 편집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강력히 주장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3일 오전 천안시청에서 열린 제7회 충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과 함께 참석,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차역 설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     © 편집부


공동건의문 채택은 KTX-SRT 합류로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른 평택~오송 구간에 대한 복복선 사업이 최근 예타면제 결정되며 조기추진이 결정됐지만, 사업 구간 내 천안아산역 정차계획이 없는 것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된 것에 따른 것이다.

 

충청남도지사와 아산시장 등 15개 시장·군수가 함께 채택한 공동건의문에는 ‘골고루 잘사는 국가균형 발전을 촉진하고 장래 이용수요와 시설의 안전성, 유지관리 효율성을 고려하여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건의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     ©편집부

 

오세현 아산시장은 “천안아산역의 미래 철도 수요를 미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간과한 결정이라는 도지사님과 시장·군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타면제 사업이 오히려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외에도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도 15개 지자체 시장·군수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시 유치’에 대하여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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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09:03]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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