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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 560만 충청이 뭉쳤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시•도 공동 건의문 발표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3/26 [17:03]

 

▲    좌로부터 이시종 충북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이후 NFC)유치를 위한 8개 지자체가 뜨거운 유치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4개 시도지사들이 한 목소리로 천안유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26일 대전시청 중회의 실에서 가진 회의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은 충청권의 유일한 후보지로 2차 관문을 통과한 충절의 고장 천안시에 반드시 NFC유치를 희망한다며 공동건의문을 발표 했다.

 

이들 4개 시도지사들은 충남 천안시는 고속철도와 수도권전철, 고속도로, 청주 국제공항과 대전 월드컵경기장 등 NFC 건립을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수도권과 충청권, 그리고 남부 권을 잇는 국토균형발전의 중핵도시 천안에 NFC가 유치되기를 560만 충청인의 뜻을 하나로 모아 강력히 촉구 한다고 주장했다.

 

▲     © 편집부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1812개 지자체 대상으로 열린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 천안을 포함한 8개 지자체(천안시, 경주시, 김포시, 상주시, 여주시, 예천군, 용인시, 장수군 등)가 통과 되었다고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4월초중순경 8개 지자체의 신청부지 현장실사를 거쳐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3곳을 선정해 최종 협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는 지난 19일 구본영 천안시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강조하며 위치, 교통 조건, 열기 등 당위성을 제시한바 있다.

 

특히 천안은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광역교통망이 연결돼 있어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외로 접근할 수 있고, 예술의전당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우수한 문화인프라도 보유하고 있어 탁월한 정주 여건을 갖췄다.

 

또 부지개발의 용이성과 확장성에 대한 가능성은 물론 축구종합센터 건립 과정에서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미세먼지 없는 최적의 축구환경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예정부지 주변은 재난재해가 없는 기후환경을 갖춰 연중 훈련할 수 있으며, 상수원보호구역 제외지역으로 최상의 천연잔디구장 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예정부지가 위치한 천안북부권은 제로에너지 에코타운 권역으로 2030 천안시 장기발전계획에 반영돼 정보통신기술에 기반을 둔 친환경 전원도시가 구축될 예정으로 축구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그동안 FIFA U-17, 20월드컵 등 대규모 행사와 동남구 청사 부지 복합개발, KTX R&D 집적지구 건설, 천안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대형 사업을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이 있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설을 실현할 역량을 갖춘 도시라는 점도 부각했다.

 

천안시는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현장실사를 철저히 준비하고, 지속해서 시민들과 뜻을 모아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구본영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천안시는 최적의 위치와 뛰어난 교통여건, 우수한 축구인프라, 시민의 관심과 열정 등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며 “70만 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담아 천안이 세계축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유치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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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6 [17:03]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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