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6천안
6아산
6당진
6예산
6충남
6공주
6세종
6전국
공지사항
시민기자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문화·스포츠 > 6천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천안이 전국 최적지
박정근 호서대교수, 천안시가 산•학•연•관을 통한 축구산업 클러스터 구축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08:50]

 

▲ 좌로부터 4번째 박승복 천안시체육진흥과장, 호서대 박정근 교수, 박미숙 복지문화국장 등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최종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박정근 호서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축구학과 주임교수가 천안시가 전국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그는 기업과 대학 및 연구소, 도등 지자체 가 공동 협의로 이른바 산관을 통한 축구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천안시가 축구종합센터 유치의 최적지임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박 교수는 최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센터) 유치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스포츠(축구)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1조원 이상의 예산을 움직이는 거대 지자체가 을의 입장이 되어서 서로 센터를 유치하겠다는 것을 보면서 대한축구협회(협회)는 큰 행운을 잡은 셈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이번 센터 유치는 각 지자체마다 사활이 걸린 문제라 선정 타당성을 설명하기는 조심스럽다. 그러나 천안이 센터로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들이 많이 있지만 경쟁하고 있는 지자체 중에서 산학연관을 할 수 있는 지자체는 천안이 유일한 곳이라 대학교수로서 산학연관을 강조하고 싶다“513()에 이런 저런 이유들로 탈락과 선정의 아픔이 갈라질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천안은 타 지역에 비해 산학연관, 교통 접근성, 부지 확장성, 재정 자립도, 부지 제공 조건, 비용분담, 역량들이 상당히 뛰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산학연관을 포함하여 천안의 장점을 강조했다.

 

산학연관을 통한 축구산업 클러스터 구축

 

천안지역에는 11개 대학이 있다. 전공도 다양하다. 스포츠산업, 스포츠비즈니스, 축구학과 등 축구산업과 연관된 학과들이 많이 있다.

 

산학연관을 통한 축구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인력양성, 산업육성, 인프라구축, 스포츠과학화를 할 수 있다. 특히 정부에서는 청년일자리 창출에 많은 국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11개 지역 대학생들이 협회에서 현장실습이나 인턴 십, 추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협회와 대학은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서 상생을 할 수 있다.

 

최근 각 대학 링크사업단에서는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비 지원과 학점인정을 해주면서 기업에 현장실습을 보내는 것이 중요한 사업으로 되어있다.

 

한 예시 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산학연관의 시너지 창출은 축구산업에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 또한 대학을 통해 스포츠의료지원센터 설치를 할 수 있다.

 

단국대와 순천향대학병원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할 수 있고, 첨단시설 및 기계장비를 설치해서 공동 운영할 수 있으며, 국내외 선수 체력 검증을 과학적으로 할 수 있다. 학부 생, 대학원 생, 교수들과 함께 축구관련 체육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 인프라(수익창출이 가능하고 자생력이 있는 센터가 되어야 함)도 갖추고 있다.

 

현재 선정 가능한 지역 중 이러한 산학연관을 할 수 있는 지역은 유일하게 천안만 가능하다.

또한 천안시는 충청남도 도지사로부터 '통 큰' 지원까지 약속받았다.

 

양승조 도지사는 센터의 최적지는 천안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국비(200), 도비(400) 지원가능하다고 했다.

 

특히 도지사는 스포츠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서 '건강한 삶의 행복은 스포츠와 함께'라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특히 센터 유치는 충남의 스포츠산업 발전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충남 스포츠 발전을 위해 이미 5개년 중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위한 4대 추진전략과 10개의 핵심 과제를 수립했다.

 

접근성 및 정주여건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지리적 이점이다.

 

예정부지인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일원은 경부고속도로 북 천안 IC에서 7km 거리에 위치해 있고, KTX수도권 전철고속도로 접근성 등 교통의 요충지다.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할 수 있다. 김포공항과 인천공항도 가깝다.

 

이곳은 국가대표팀 훈련 뿐만 아니라 지도자 및 심판연수, 전국대회 개최, 기자들의 현장취재, 국내외 축구관계자 및 팬들의 방문 등을 볼 때 후보지역 중에서 제일 접근성이 좋다.

 

, 전국 어디에서도 오기 좋은 곳이다.

 

북천안 IC에서 7, 입장휴게소(하이패스 IC)에서 3, 천안버스터미널에서 25, 천안역에서 35, 천안아산 KTX역에서 35분 정도 소요된다.

 

특히 서울은 KTX, SRT로는 30분 소요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하다. 또한 우수한 문화 인프라가 보유되어 있어 뛰어난 정주여건을 가지고 있다.

 

축구하기에는 최적의 기후환경(3: 안개, 태풍, 폭우)을 가지고 있다.

 

확장성(20만평부지+천안축구센터+대학+종합운동장)20만평 부지개발의 용이성 큰 장점

 

경사가 완만하고 암반이 분포되지 않아 공사기간 단축 및 추가 사업비가 미 발생한다.

 

현재 협회에서 요구하는 면적은 10만평이지만 추후 필요한 부지를 위해 13만평을 먼저 확보했고, 추가로 더 필요하면 20만평까지 가능하다.

협회도 지금 당장 큰 면적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천안시와 협의해서 협회가 필요한 만큼만 사용을 하면 경비절감도 되고 장기적으로 필요한 면적을 모두 매입을 할 수 있다.

 

, 파주와는 다른 전략으로 센터를 소유할 수 있다.

천안시는 협회가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도록 도와줄 것이다.

 

예를 들면, 실내연습장은 천안시 소유인데 협회에서 선수훈련용으로 사용하기를 원하면 민간자본 보조가 가능하다.

 

체육진흥법 민간자본 보조가 가능해서 천안시가 협회에 돈으로 지원하면 협회에서 실내연습장을 건립할 수 있고 협회 소유물이 된다.

 

추후에 전체 부지 20만평보다 더 필요하게 되면 1km 이내 20만평의 여유 부지가 더 있고, 또한 천안축구센터도 같이 활용하면 된다. 5면의 축구장과 4면의 풋살장을 갖춘 천안축구센터와 연계해서 사용하면 좋다.

 

더군다나 11개 지역대학 축구장과 강의실 등을 활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종합운동장 등 축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바로 평가전이나 연습경기를 할 수 있는 큰 훈련장, 경기장이 있다는 건 좋은 장점이다. 국제경기 구장 수준으로 격상시켜서 관중석 4만석 이상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재정자립도 및 역량

경쟁 시군을 보면 인구수나 예산 규모면에 차이가 많이 난다.

 

실제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현재 예측하고 있는 1,500억 원 이상 예산이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천안처럼 안전한 재정과 역량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예산규모가 얼마 되지 않는 군 단위 지역보다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대도시 지역에 센터를 유치하는게 축구발전적인 측면에 유리하다.

 

지금까지 해온 천안시의 역량은 다음과 같다천안축구센터 1,275억원U-17, U-20 A매치 42001년 전국체전동남구 청사부지 복합개발 2,501억원KTX역세권 R&D 집적지구 3,705억원LG생활건강 퓨쳐일반산업단지 1,485억원천안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6,219억원OLED 혁신공정 플랫폼 5,281억원2018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대상 대통령상4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지방자치 경쟁력 경영지원 부문 전국 1201865건 기관표창: 대통령상 4, 국무총리 상 2개 등.

 

이벤트 개최 경험

천안시가 가진 축구 관련 대형 이벤트 개최 경험도 무시할 수 없다.

 

천안은 그동안 FIFA 17세 이하 월드컵, 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는 물론 4차례의 국가대표 경기 개최(거의 매진) 등 다양한 대형 이벤트를 개최해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아산 무궁화, 서울 이랜드 홈경기 유치 등 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도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프로팀 창단 및 축구학교 설립

선정되면 프로팀 창단을 공식 약속했다.

 

그리고 유아부터 초고 및 대학, 프로구단까지 체계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유망주 발굴을 통한 엘리트 축구인으로 성장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한다. 전국 축구 유소년을 육성하고 축구지도자와 학교 연계체계를 구축하겠다.

 

또한 동남아 및 전 세계 축구관련 선수 및 지도자들이 센터에 유학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축구를 통한 한국어 교육의 한류를 만들겠다.

 

축구박물관 건립 및 실내 훈련장 설치

대한민국 축구역사 자료관, 축구인물 탐구관, 역대 유명선수 유니폼 등 전시 및 홍보관, 한국 축구발전 미래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미세먼지나 기후가 좋지 않을 때 사용하기 위해 실내 훈련장(축구장) 1면을 만든다.

 

100억원 축구발전기금 지원 및 상주직원 주택 지원

매년 10억원씩 10년간 지원을 할 예정이다. 협회 상주직원들을 위해서 주택 특별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러 여건을 본다면 천안시 만한 곳이 없다. 만약 선정이 되면 맞춤식 전폭 지원을(원스톱 행정서비스)할 것이다. 향후 20년 자산가치 10배 상승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협회입장에서도 좋아할 것이다. 객관적으로 천안이 최적지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13 [08:50]  최종편집: ⓒ 충남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녹색혁명의 역군! 스마트 미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등록번호 : 충남 다 01252호 l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23일 l 발행,편집인 : 윤광희
주소 : 천안시 서북구 백석로 279 창현빌딩 3층 l 대표전화 : 041-554-1177 l 팩스 : 592-5993
Copyright @ 2008 충남신문 l E-mail : simin11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