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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296기 신임 경찰관 환영식 개최

초심을 잃지 않는 경찰관되길 당부

최종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7:47]

당진경찰서, 296기 신임 경찰관 환영식 개최

초심을 잃지 않는 경찰관되길 당부

최종길 기자 | 입력 : 2019/05/14 [17:47]

 

▲     © 편집부

당진경찰서(경찰서장 한상오)는 지난 133층 대회의실에서 296기 신임경찰관 29명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하였다.

 

신임경찰관 29(남경21, 여경8)명은 환영식에 앞서 당진시 나라사랑공원을 찾아 참배 시간을 가지며 경찰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나라사랑공원에 있는 현충탑에는 58명의 경찰관 위패가 모셔져 있고, 용사탑에는 전투경찰 95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날 환영식에서 한상오 서장은 당진경찰서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경찰관이 되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

 

중앙경찰학교에서 28주간의 교육을 마친 신임경찰관 29명은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에서 14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친 후 정식으로 당진경찰서로 발령받아 근무할 예정이다.

 

한편 나라사랑공원 현충탑에는 58명의 경찰관 위패가 모셔져 있고, 용사탑에는 전투경찰 95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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