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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과 함께 ‘행복일터 도·토·리’ 운영

구본영 시장, 신규 직원과 도시락 소통 진행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6:58]

천안시장과 함께 ‘행복일터 도·토·리’ 운영

구본영 시장, 신규 직원과 도시락 소통 진행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9/05/16 [16:58]

 

▲     © 편집부


천안시는 15일 시청 오룡홀에서 시장과 신규 직원 23명이 점심 도시락을 나누며 대화하는 행복일터 도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추진 중인 시장님과 함께하는 소통데이(day)’의 일환으로, 임용된 지 4~5개월 된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     © 편집부

 

구본영 시장과 신규 직원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시정 가치와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밀레니엄 세대인 젊은 직원들과의 인식 격차를 좁히고 조직문화에 있어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 편집부

 

구본영 시장은 젊고 역량 있는 직원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선의와 배려가 있는 섬김 시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앞으로도 건강한 행복일터 조성을 위해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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