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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한다

천안고용노동지청 업무협약 체결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5/23 [15:50]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한다

천안고용노동지청 업무협약 체결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9/05/23 [15:50]

 

▲     © 편집부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은 5월 22일(수)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권호안)과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진로지도, 기업체 견학, 장학금 지원, 취업연계 등으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과 천안고용노동지청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     © 편집부

 

이날 협약에는 박영의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과 권호안 천안고용노동지청장 등 양기관의 대표와 업무관련 담당자 등이 참석하였다. 

 

박영의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천안고용노동지청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 청소년들이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권호안 지청장은 "학교밖 청소년을 돕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밖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해 협약을통해 논의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충남 도, 시․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도내 15개 시군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학교를 중단한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꿈드림센터 참여 관련궁금한 사항은 충청남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41-554-1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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