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충남신문 창간 11주년 표창] 자랑스런 공무원 대상

박경미, 쌍용3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25 [11:05]

[충남신문 창간 11주년 표창] 자랑스런 공무원 대상

박경미, 쌍용3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편집부 | 입력 : 2019/07/25 [11:05]

 

  박경미,  쌍용3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충남신문(대표 윤광희)은 지난19일 오후4시부터 천안박물관에서 창간 제11주년기념식을 개최하여 각 부문별 공로가 우수한 사람에 대한 표창을 시상했다.

 

충남신문은 매년 창간 기념식에서 각 부문별로 표창을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은 많은 이로부터 축하와 함께 더욱 지역발전에 매진하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충남신문은 해마다 각 부문별 수상자를 시민추천으로 접수받아, 수상자 선정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사람들은 각 부문별 단 1명에게만 수여하기에 언론사가 시상하는 상으로 사회적 권위와 함께 수상자에게는 더욱 값진 상으로 정평이 나있다.

 

박경미 팀장은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래 주민과 항시 접촉하는 최 일선 행정기관에 근무하면서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정신으로 주민복지향상을 위해 근면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박경미 팀장은 취약계층 무료예식 지원 사업 등 민관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적극적 추진

생활이 어려워 결혼을 미루거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생활하는 취약 계층을 위해 관내 웨딩업체인 웨딩베리와 저소득가정 무료예식 더 행복한 결혼식협약을 체결하여 매월 1가정 연 12가정에 한하여 예식장 무료대관, 드레스, 신부화장 사진촬영 무료지원 등을 통한 무료예식 지원 사업 추진으로 저 출산 극복과 저소득층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진료과목별 13개 의료기관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서비스 연계 협약으로 전국 최초로 앙즈로여성병원 산후조리원과 협약을 맺고 병원비 걱정을 하는 저소득층 산모들에게 무료로 몸조리 기회 제공하여 저출산 극복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했다.

 

▲     ©편집부

 

충남최초 병천순대거리를 착한거리로 선정, 무료이사서비스 지원, 가족상담서비스 지원과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십시일병 사랑의 공병모으기 캠페인전개로 전국 158개 봉사단 중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

전국 최초 천안형 자활성공패키지 사업은 타 지자체의 수범 사례로 18년도 자활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복지부장관상수상

소통과 협업을 통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으로 2년 연속, 우수성과 팀 수상

팀원 간 단톡방 개설 등 SNS를 활용하여 업무진행 상황 수시 공유, 페이퍼 보고를 지양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자연스러운 티타임을 통한 기존의 회의 문화를 개선함. 신뢰를 바탕으로소통협업을 통한 자율적 업무추진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함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신뢰받는 공무원상 마련

 

항상 열린 마음과 웃는 모습으로 신속하게 민원인의 편에서 고충을 긍정적으로 해결하며, 직접 현장방문으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최선을 다하는 등 친근한 공직자의 모습을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공직자상을 마련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