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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협, 평화의 소녀상 캠페인 개최
위안부 피해자들께 일본정부의 진심어린 사죄 촉구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16:29]

  

▲     © 편집부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선영)는 8월 10일 소녀상이 건립돼 있는 아산시신정호수공원 광장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소녀상캠페인을 개최했다.

 

신정호 별빛축제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소녀상참배, 전단지·피켓 등을 이용한 캠페인, 기념 팔찌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소녀상참배를 마친 후 일본산제품 불매운동도 진행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선영 회장은 “하루빨리 일본정부가 과거사 잘못을 인정하고 위안부 피해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좋겠다”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문구가 있다. 아마 최근 일본정부의 행태에 가장 어울리는 문구가 아닌가 싶다. 차갑게 식어버린 한일 관계 회복만큼 일본정부의 진심어린 사죄가 먼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단체협의는 캠페인뿐만 아니라 매월 소속 단체별로 소녀상 주변 정리 및 씻김식 등 소녀상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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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6:2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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