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천안
1아산
1당진
1예산
1충남
1공주
1세종
1전국
공지사항
시민기자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정치 > 1아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훈식 의원, 세종시 ‘충청인구 빨대효과’ 심각
매일 60명씩 대전→세종, 세종→대전 15명 불과
 
윤광희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2:57]

  

  © 편집부



세종시의 당초 취지인 수도권 인구 분산 효과보다 ‘충청권 인구 빨대효과’가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강훈식 의원이 세종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15-‘19.9) 세종시 전입인구 전출지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인구의 전입비율은 단 26.0%에 불과한 반면, 대전(37.4%), 충남(11.6%), 충북(11.0%) 등 충청권은 60.0%정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가 수도권 인구보다 2배를 훨씬 넘는 규모로 충청권 인구를 흡수한 것이다. 

 

특히 대전시는 세종시로의 인구 빨대가 더 심각한 수준이었다. 최근 5년간 대전시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인구가 102,371명인데 반해, 세종시에서 대전시로 전입한 인구는 24,948명에 불과했다. 77,423명이 세종시로 흡수된 것이다. 하루 평균 60여명이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동하고, 세종에서는 대전으로 15명만 옮긴 셈이다.

 

대전시 인구의 세종시 전입 비중은 매년 증가 추세다. 지난 2015년 대전시의 세종시 전입 비중이 지난 2015년 36.8%에서 2017년 40.2%에서 지난해는 38.2%였다.

 

강 의원은 “당초 세종시 설치 취지가 수도권 분산효과 인데, 수도권 인구보다 2배이상의 규모가 충청권에서 세종시로 흡수됐다”면서 “정부는 세종시가 충청권보다 수도권 분산 효과를 제고할 방안을 시급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0/08 [12:57]  최종편집: ⓒ 충남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천안 유도 꿈나무 육성 및 저변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등록번호 : 충남 다 01252호 l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23일 l 발행,편집인 : 윤광희
주소 : 천안시 서북구 백석로 279 창현빌딩 3층 l 대표전화 : 041-554-1177 l 팩스 : 592-5993
Copyright @ 2008 충남신문 l E-mail : simin11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