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지속가능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빵 나눔을 통해 어르신 존경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계기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20:57]

지속가능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빵 나눔을 통해 어르신 존경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계기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9/10/11 [20:57]

  © 편집부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1010일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김경복)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으로 머핀카스테라 300개를 만들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 편집부

이날 다문화가족봉사회(회장 김형기) ‘사랑의 빵나눔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속가능 상생재단 공모사업자로 선정되어 전반기 세 번째 사랑의 빵 나눔이다.

 

 이번 빵 나눔은 어르신들을 존경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11 멘토링, 소외계층을 대상다문화가족들이 멘티들의 건강을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다문화가족봉사회 결혼이주 여성들은 한국 생활이 서투르지만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어르신들을 존경하고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