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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지역에 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해야!
최재영 의원, 아이들 미래를 위해 문화 지역양극화 해결해야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21 [15:55]

  

  © 편집부



아산시의회 최재영 의원은 지난 18일 제2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인 서북부지역 도서관 및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계획”에 대해 관심을 주문했다. 

 

이날 최재영 의원은 “도고·선장·신창·온양4동 서북부지역의 문화시설과 관련 문화소외 및 체육공간 부족에 대해 지역양극화 현상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금 할 수 없다”며 쓴 소리를 냈다. 

 

또한 서북부지역 5만 2천여명의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은 문화시설 이용을 위해서 차편을 이용 시내권으로 나가야만 하는 현실에 대하여 문화소외지역의 불편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문화를 즐기는 것은 삶의 질을 좌우하고 삶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임에도 문화의 양극화는 삶의 질 기회박탈로 이어지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결핍으로 사회양극화를 재생산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관계로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은 공감하지만 문화소외지역인 서북부지역 도서관 및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계획이 있는지, 해결방안에 대하여 아산시장에게 답변을 요청한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2020년 생활 SOC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도 중요하지만 도고·선장·신창·온양4동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이 아산시 유일하게 없는 곳임”을 재차 강조하며 “신창면과 온양4동은 20여개의 아파트 12,000세대가 위치한 인구밀집지역으로 주민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반을 하루속히 마련해 주길” 당부했다.

 

최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선 이해득실을 따져서는 안 될 일”이라며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에 오세현시장은 “도서관은 인구밀집도가 높은 신창면을 중심으로 건립부지확보를 적극 검토 중에 있으나, 적정 공유토지 확보 또는 토지매입 등 사업예산 부담으로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은 ‘청소년시설 확충을 위한 학술용역’을 통하여 청소년 문화 소외지역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 종합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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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1 [15:55]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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