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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태공이 몰려오고, 우럭, 참돔 등 활어가 춤추는 곳!
바다위의 콘도…낚시와 숙박을 동시에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10/23 [14:35]

 서해 바다의 풍미와 낙조의 장관, 살아있는 갯벌 체험 등

서산시 부석면 창리 바다쉼터를 찾아서...

 

  © 바다위에 세워진 창리 바다쉼터(해상 콘도)



충남서산시 부석면 창리266 연안에 위치한 창리 바다쉼터는 천수만 내에 위치하여, 서쪽으로는 태안군 남면, 남쪽으로는 안면도와 마주보고 있어 낙조의 노을이 장관을 만들며 갯벌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사방이 섬과 물로 둘러싸인 창리 포구는 파도와 바람이 잔잔하여 쉼터와 바다낚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전국최고의 바다관광지로 정평이 나있다.

 

창리 바다쉼터는 창리 어촌계(어촌계장 배영근)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이면 전국각지에서 낚시와 관광 생태체험 등을 위해 수만 여명의 관광객과 강태공(?) 들이 몰려든다.

 

  © 포구에서 바다쉼터 까지 운항하는 배영근 어촌계장



특히 바다쉼터에는 바다위에 세워진 콘도(본동/1,210여명 숙박가능)와 주변의 가두리 낚시터, 돔형(10인 미만)의 낚시와 숙박을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시설이 즐비하다.

 

콘도위에서 낚시 대를 드리우면, 고급어종인 참돔, 우럭, 붕장어(바다장어) 등을 비롯해서 오징어, 고등어 등이 물때에 맞춰 입질을 하고 있어 초보 낚시인들도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갯벌이 살아있는 서해 바다체험은 물론, 일몰의 낙조는 붉은 태양이 바다 속으로 사라지면서 온통주위는 발갛게 물들이고, 몰려드는 갈매기들의 노래 소리는 장엄한 예술무대를 연상하게 만든다.

 

  © 배영근 어촌계장



배영근 어촌계장은 서산시(시장 맹정호)와 의회(의장 임재관)에서 전폭적인 지원으로 본관 1동과 돔형 4개동 바다쉼터를 조성하여 침체된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을 비롯한 김정훈 팀장 등 직원들이 "창리 항 어업인의 생업이 위협받지 않도록 선도적으로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부석면 창리 어촌계와 함께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어촌뉴딜 300 사업선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2022년까지 전국 300여 개의 어촌·어항을 현대화하여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 바다위 콘도(바다쉼터)에서 낚시하는 모습



배 어촌계장은 첫 일성으로 충남도(지사 양승조)와 서산시(시장 맹정호)에서 정부에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창리 항이 선정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창리 항 어촌뉴딜 300 사업은 관광, 체험, 힐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3색 테마를 중심으로 창리 만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가족중심 휴양관광지로 조성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창리 항은 바다쉼터, 낚시체험 등 바다 목장사업을 통한 관광활성화 지역으로 도약 침체된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고 강조했다.

 

  © 참돔

또한 창리 만의 300년 전통 풍어제, 전국적 낚시명소 등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아이에게는 재미와 꿈을, 어른에게는 여유와 풍경을, 장년에게는 기억과 추억을 제공하는 창리 황금어장 나드리를 기획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창리 항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민회관 조성으로 어민복지 향상 담장벽화 마을 경관 개선 민속 길 조성으로 관광객 유도 가족단위 낚시터 조성 및 지역소득 증대 풍어쉼터 조성으로 휴식 공간 제공 주민쉼터 조성으로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산 창리 포구에서 배로 5, 시원한 창리 바다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창리 바다쉼터는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사전예약을 하지 않으면, 발길을 돌려야 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창리 바다쉼터를 관리하는 어촌계에서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포구에서 배편 무료제공 낚시도구 무료 대여숯 등 취사도구(인덕션 등)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숙박시설에는 TV, 인터넷, 휴대폰 충전시설, 취사도구(식기 등), 이불, 구명조끼, 소화기, 쓰레기 분리수거, 현대식 화장실, 세면장 등이 갖춰져 있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태계와 바다낚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전국최고의 해양수산레저휴양시설, 충남 서산의 또 다른 명소 창리 바다쉼터!

 

  © 서해의 절경 낙조



어지간한 태풍도 끄떡없는 천혜의 자연 속에 미적 감각을 살린 현대적인시설은 관광객과 낚시인들을 위한 맞춤형 레저휴양지인 바다쉼터로 가족, 동료, 친구, 동아리 등 누구나 쉽게 추억을 만들어 일상에 찌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 보낼 수 있는 충남의 대표 힐링지라고 감히 추천해본다.

 

예약 문의: 배영근 어촌계장 010-6432-1535

 

찾아오시는 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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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3 [14:35]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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