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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개성 넘치는 졸업 창작품으로 눈길 풍성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13:52]

공주대, 개성 넘치는 졸업 창작품으로 눈길 풍성

황은주 기자 | 입력 : 2019/11/15 [13:52]

 

 ▲   공주대 원성수 총장이 세라믹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감상하고있다.


공주대학교
(총장 원성수) 대학생들은 창의적이고 전공 실력을 뽐내는 개성 넘치는 졸업 창작품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공주대 세라믹디자인전공은 12일부터 16일까지 백제교육문화관 전시실에서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노혜신 전공주임교수, 김원석 학생지도교수, 졸업전시 준비 김성민 및 김혜진 교수, 세라믹디자인 전공 16명의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16번째 졸업전시회인 '*소성'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 소성은 도자기를 가마에서 구워내는 과정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4년이라는 시간을 담아 소성해 단단히 뭉쳐 완성된 우리의 색, 형태가 담긴 작은 별의 의미 

 

▲   공주대 원성수 총장이 시각정보디인 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감상하고있다.

 

또한 공과대학 산업디자인공학부 시각정보디자인 전공은 14일부터 18일까지 천안캠퍼스 공과대학 10공학관에서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한승희 공과대학장, 이정윤 전공주임교수, 김석환 교수, 학생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 그리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 “, 그리다는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해 단단히 다짐을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순수한 우리말몽그리다의 몽과 발음이 같은 한자어 꿈몽을 대치하여 꿈을 그리다 또는 꿈을 그리는 사람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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