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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장성욱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중증외상환자의 진료・교육시스템 구축 및 응급의료체계 발전 기여 공로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12/04 [13:08]

  

  © 편집부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 권역외상센터 장성욱 교수(흉부외과)가 지난 3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에서 중증외상환자의 진료 및 교육시스템 구축,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장성욱 교수는 권역외상센터 외상전문의로 근무하면서 대량출혈환자의 출혈양을 줄이는 ‘대동맥내 풍선폐쇄 소생술(Resuscitative Endovascular Balloon Occlusion of the Aorta, REBOA)’을 비롯해 중증외상환자의 진료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또한 권역외상센터 현지평가단 위원으로 참여하며 평가의 신뢰성 및 전문성을 높여 국내 권역외상센터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에도 기여하는 등 중증외상환자의 진료체계 구축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 편집부

 

이와 함께 대한소생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KTAT(한국형 전문외상처치술)’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며 외상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 교수는 각 의료기관에서 외상환자의 초기평가 및 소생을 담당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전문외상처치술 교육을 시행해 부적절한 진단과 초기소생, 치료의 지연으로 인한 외상환자의 예방 가능한 사망률 감소에 힘써왔다. 

 

환자에게 집중하면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높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장 교수는 “이번 수상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감사히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중증외상환자를 살려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개소한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Our mission is your life(우리의 사명은 당신의 생명입니다)’를 모토로 환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외상소생실, 외상진료구역, 외상 전용 중환자실 및 입원실, 수술실, 방사선 및 CT실, 혈관조영실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혈관조영기, MRI, CT, 초음파검사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외상 환자 전용으로만 24시간 365일 준비되어 있다. 센터 개소 당시 전체 외상환자수의 14%에 불과했던 중증외상환자수가 해마다 증가해 2018년에는 21%까지 높아져 권역 내 외상치료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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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4 [13:0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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