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21대 총선 출마 선언

정치개혁과 자치분권 위해 출마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8:16]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21대 총선 출마 선언

정치개혁과 자치분권 위해 출마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9/12/09 [18:16]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21대 총선 출마 선언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갑 지역위원장)129"일하지 않는 20대 국회를 심판해야 한다"며 내년 415일 열리는 21대 총선에서 아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복기왕 위원장은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 가장 큰 과제는 정치개혁이라"20대 국회를 정치사상 최악의 국회로 규정하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비롯해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을 준엄히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복 위원장은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 13조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도 일조했고 청안아산역 정차역 신설을 기정사실화 하는데도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아산발전을 위해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을, 법 개정이 필요하면 법 개정을 할 수 있는 힘 있는 국회의원, 복기왕이 해낼 수 있다며 정치개혁과 지역발전, 자치분권국가의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내년 21대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