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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2019년 지역자살예방사업 최우수 기관상 쾌거

‘삶의 회생지원 생명사랑’적금 출시 호평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5:38]

아산시보건소, 2019년 지역자살예방사업 최우수 기관상 쾌거

‘삶의 회생지원 생명사랑’적금 출시 호평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9/12/13 [15:38]

  

  © 편집부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12월 13일 2019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결과 충남 시부최우수 기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충남 자살률 1위의 오명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이어진 가운데 15개의 평가지표, 25개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보건소는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및 유관기관 협약체결과 우울증선별검사 등 자살예방사업 적극추진 했다. 

 

특히, 올해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삶의 회생지원 생명사랑 적금을 출시하는 등 생명존중도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아산시보건소는 제1회 국회자살예방대상 기관상에 이어 2019년 지역자살예방사업 시부 최우수 기관상 수상을 통해 자살예방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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