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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대호지면 소외계층에게 설명절 부식 전달

독거노인 등 200만원 상당 부식 나눔 실천 보람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19 [18:51]

당진화력 대호지면 소외계층에게 설명절 부식 전달

독거노인 등 200만원 상당 부식 나눔 실천 보람

편집부 | 입력 : 2020/01/19 [18:51]

▲     ©편집부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호지면 소외계층에게 200만원 상당의 부식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당진화력은 대호지면을 방문 대호지봉사회를 통해 전달하는 자리에는 당진화력 미래사업부 박종영 부장, 대호지면 심화섭 면장 사성2리 최충열 회장과 대호지봉사회 이미숙 회장과 봉사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60가구에게 전달 할 부침가루 식용류, 당면 등  200만원  상당의 부식이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계기가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나눔 실천이 두 번째 지만 앞으로도 지역의 향토기업으로 거듭나는데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심화섭 면장은 당진화력에 고마움을 표하고 봉사원들과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봉사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등을 방문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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