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김종관 서장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인온양온천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시간을가졌다.아울러 전통시장 주변 교통관리상황 및 치안 현황을점검하면서상인들에게 현금보관소 뿐만 아니라 출입구·창문 등에 잠금장치를 생활화하는자위방범체계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김종관 아산경찰서장은“상인분들이 설명절 동안 걱정 없이 생업에전념하실 수 있도록 시장 주변 교통관리와 범죄예방활동에 만전을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1.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범죄취약지 집중순찰 및범죄예방진단 등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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