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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진영 자유한국당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천안을 대한민국 제1경제도시로…문 정부, 소득주도성장론 막아 낼것!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1/30 [17:08]

정직한 정치로 약속은 끝까지 지키고, 잘못한 것은 인정하는 정치인!

오직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치의 포문을 열겠다.

 

  © 편집부



Q: 출마의 변

A:사랑하고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저는 지난 27년 간 삶의 터전으로 함께 했던 천안을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

천안은 전국 최적의 교통 요지이면서 충청의 정치·행정적 수부도시지만 수십 년 간 발전을 이뤄왔던 천안의 성장 동력은 상실되었고, 민생 경제는 어려워져만 가고 있다.

잘못된 국가의 경제정책을 전환하고, 천안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마련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저는 10년 간 이완구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박찬우·김제식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탄탄한 실무경험을 쌓아 왔다.

 

또한 최근 2년 간 자유한국당의 천안시 을 지역 당협위원장을 맡아 당 조직을 재건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왔다.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향해 갈지, 그리고 어떻게 일 해야 할지 정확히 아는 국회의원 후보!

그리고 국민 앞에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답답했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드리겠다.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저의 공약 중 절반 이상은 2019년 발족시킨 시민공약위원회를 통해 받은 의견으로 채워 넣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여러분들의 삶에 직접적인 보탬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구시대적 사고방식으로 시민 위에서 군림하려 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자세로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저 신진영과 함께 대한민국과 천안의 새 미래를 함께 열어주십시오!

 

Q:지역현안

A:책임 없는 정치와 수박 겉핥기식 탁상공론 정치를 지양해야 한다.

 

현재 천안은 시장이 없는 무주공산으로 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검찰에 기소되어있던 후보를 공천한 정당의 책임이다.

 

그런데 정작 책임 있는 사람은 천안시민들께 사과 한마디도 없으며 낙마한 구본영 전 시장이 이끌던 천안시는 어떻게 되었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했다는 선전에만 급급해 시민의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는 불합리 협약을 해놓고 숨기기에 여념이 없다.

 

또한 직산 지중화 사업지연으로, 지역 경제에 미치는 피해는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바로 이런 식의 정치와 행정이 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본다.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회복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시내 곳곳의 빈 상가를 보면 멈춰버린 내수경기를 짐작할 수 있다.

우리나라 명목성장률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내려앉았고, 수출실적은 1년 새 10.3%나 떨어졌다.

 

여러분 가정에서 1년에 내는 세금과 건강보험료 등의 비소비지출만 평균 1,098만원으로 올랐다.

 

국민과 기업이 쓸 돈이 없는데 어떻게 경제가 돌아가겠는가?

이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무너진 시장 구조를 바로 세우고, 천안의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먹거리산업을 완비해야 할 때이다.

 

Q:대표공약

A:천안을 대한민국 제1의 경제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세우겠다.

곧 이전하게 될 성환종축장 부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추진해 우리나라 4차 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어 내겠다.

천안 북부BIT일반산업단지를 조기에 준공하는 한편, 배후에 신도시(주거타운)를 건설하여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겠다.

또한 시내 낙후 지역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특례법을 개정해 지방경제보호특구을 만들고 세금을 인하하겠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대규모 SOC 사업도 필수이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건설을 추진하고, 평택~오송 복복선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정차를 강력히 추진하겠다.

 

대한민국의 막힌 경제를 뚫는 경제공약도 마련했다.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를 추진하고, 투자·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의 법인세율을 인하하겠다.

 

또한 복지포퓰리즘과 퍼주기 식 재정정책을 막는 재정지출 상한선을 구축해 한 없이 올라가는 국민세금을 인하하도록 하겠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으로 시름하는 기업인·소상공인들을 위해 최저임금 상향기준을 마련하고, 52시간 근로제도의 예외규정을 만들겠다.

덧붙여 노동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3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는 법안을 마련하겠다.

 

시민들이 직접 느낄 혜택도 빼놓을 수 없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 낮은 천안시 출산장려금을 100만원 인상하고, 인구과밀지역에 초·중학교를 신설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을 만들겠다.

청년 대상의 소득세 감면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교육·고용·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천안청년센터를 마련하는 등 청년에게 기회를 주는 천안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

 

뿐만 아니라 시장형(창업 및 일자리 소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체육·복합문화시설을 확충해 어르신들이 활력 넘치는 천안을 만들겠다.

 

이 외에도 지난해 발족한 천안시 시민공약위원회에서 선정한 우리동네 공약과 천안시 백년대계를 위한 신바람 나는 마스터 플랜이 있다.

이는 별도의 기회를 만들어 구체적인 공약 발표를 할 예정이다.

 

Q:맺음말씀

A: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저 신진영의 좌우명은 정직하면 이긴다입니다.

모르는 것은 배우면 되고, 힘에 부치면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정치인이 정직하지 못하면 사회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1995년 한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기업은 이류, 행정은 삼류인데 정치는 사류다라고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2020, 지금 우리의 기업과 행정, 정치는 어느 지점에 와 있습니까?

 

때론 주변인들에게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끝까지 정직한 정치를 시작 하고자 합니다.

약속은 끝까지 지키고,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오직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치의 포문을 열겠습니다.

 

누군가 한 명쯤은 손해 보더라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제가 나서겠습니다.

언젠가 정치인생의 끝에 섰을 때 시민들께서 진영아, 정치 잘 했다는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주신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저 신진영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그려 가는 시민중심정치로 함께 하겠습니다.

소외계층의 아픈 곳은 어루만지고, 시민들의 가려운 곳은 긁어 줄 수 있는 좋은 이웃 주민이 되겠습니다.

천안시 발전과 민의를 대변하는 새 정치인, 신진영을 믿고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19671012일생

예산고등학교, 단국대학교(체육학과, 행정학과)졸업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육군소위(ROTC 28), , 예비역 소령

 

사회 및 정치경력

() ()이랜드 그룹 재직

() ()솔미즈니스 컨설팅 재직

()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교직원 재직

()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역임

() 김제식 전 국회의원 보좌관 역임

() 박찬우 전 국회의원 보좌관 역임

() 19대 대선 자유한국당충남도당 공약개발본부장 등 역임

() 단국대학교(천안) 공공관리학과 초빙교수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분과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천안시 장애인 수영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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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0 [17:0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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