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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3/11 [13:42]

다시 천안의 중심으로! 정체된 천안()의 신()성장 동력 제시 !

두 개의 1,000’일자리 1,000개와 1,000명의 신범철 만들겠다 !

코로나19 관련 특별 공약…▲충남도 공중보건의사 및 의료 인력 긴급투입

지자체, 또는 정부의 재정 및 세정 지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1개월 내 지원 가능한 긴급수혈자금 지원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및 행정 지원강화 실질적 정책 마련

 

  © 편집부

 

Q: 출마의 변?

 A: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다시 뛰는 천안과 대한민국, 민생이 살아나는 천안과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천안() 지역구에 단수 공천해 준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과 안보 무능으로 인하여 무너진 국권을 바로 잡고, 흔들리는 나라를 굳건히 세우는 것이 당의 명령이고,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Q: 지역현안?

 A: 침체된 천안()의 경제를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과거 우리 지역(동남구 일원)은 천안의 중심이었으나, 지역 경제는 긴 시간 동안 성장 동력을 잃었고, 낙후된 생활 여건과 교육 여건으로 주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좋은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지역으로 유입되는 인구는 없고, 부동산 가치도 하락되면서 상권은 더욱 위축되고 있다.

지역 인구는 계속된 감소 추세(2016. 203,2212020.02. 191,912)를 보이고,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을 비교하면 천안 서북구(4.42%)에 비해, 천안 동남구(2.83%)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과거와 똑같은 방법으로는 천안()은 만성적인 성장 정체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Q: 대표공약?

A: ‘두 개의 1,000’()성장 동력을 만들겠다.

1,000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신부동 도솔광장의 용도를 변경하여 공원형 R&D 파크를 만들고 대기업 연구소를 민자 예산으로 유치지역 소재 대학과 컨소시엄 확대를 통해 또 다른 기업 연구소와 협력사업을 활성화 시키겠다이로 인해 새로운 인구가 유입될 것이며신부·안서·유량동 등 인근 지역에 명문 학원 거리의 형성을 유도하여 신규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상권이 활성화되고, 지역 부동산 가치도 상승하는 부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1,000명의 신범철을 만드는 것이다.

 

신부동 구 법원 청사 부지에 메이커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마련병천면에 소재한 폐교를 활용하여 실용 영어캠프를 신설하고, 유관순 기념관에 청년 애국심 함양을 위한 3.1운동 교육관을 유치하겠다. 52개 초중고교에 각각 20명의 멘토를 확보하여 방과 후 교육의 내실화를 주도하겠다. 이를 통해 평범한 집안의 아이도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개천에서 용 나는 천안을 만들겠다.

 

동부 6개 지역 인프라 확충·장기 정책 구상하고 실천해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과 도심과 통하는 접근성을 개선한다.

독립기념관과 아우내 장터, 그리고 유관순 기념관 등을 이어주는 호국관광벨트, 용연 저수지 둘레길 등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태조산 공원 활용아이들이 체험하고 뛰 놀 수 있는 친환경 공원조성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장차 천안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환경을 조성하겠다.

 

Q: 맺음 말씀?

A: 존경하는 천안시민과, 천안()유권자 여러분!

 

나라 경제와 국민의 살림살이는 계속 후퇴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위기가 발발했습니다.

 

천안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고,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여 시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시장에 손님은 너무나 없고, 텅 빈 길거리는 한산하다 못해 참담함을 느낄 정도입니다. 이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천안지역에 대한 긴급자금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하겠습니다.

 

나아가충남도 공중보건의사를 비롯한 공공의료 인력 긴급투입지자체, 또는 정부의 재정 및 세정 지원 등을 통한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1개월 내 지원 가능한 긴급수혈자금 지원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및 행정 지원 및 기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별도의 예산 배정을 통해 소상공인을 포함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천안 시민 여러분!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가 다 같이 힘을 합치고, 의연하고 성숙하게 대처해 나간다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활기찬 모습의 천안이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또한 천안시민 곁에서 희망과 용기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1970107(49)

천안 남산초, 계광중, 북일고, 충남대 법대,

서울대학교 법대 대학원(박사 수료),

미국 조지타운 대 대학원 법학 박사(2005.8~2007.5)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 장

) 국립외교원 교수

) 외교부 정책기획관

)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 한국국방연구원 북한군사 연구실장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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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1 [13:42]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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