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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20/03/19 [10:36]

자격 없는 국회의원을 국민이 심판할 수 있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입법 추진하겠다!

아산세무서, 원 도심 건립시민생활 불편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8년간 아산시장 재직, 4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등급인 ‘SA' 받아

재임기간 할 일은 해냈고, 누구도 손대지 못했던 일도 해냈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역사의식과 시대정신을 외면하지 않겠다!

 

  © 편집부

Q: 출마의 변

A: 대한민국 국회가 최악이다. 국회를 바꾸려면 국회의원을 바꿔야 한다. 20대 국회는 본회의 개의 시간도, 법안처리 율도 역대 최악일 만큼 걸핏하면 보이콧과 극단적인 폭력사태로 국민에게 실망만 안겨주었다.  

 

이런 국회에 실망한 국민들은 정치를 바꾸고, 국회의원을 바꿔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 국민들은 박근혜, 최순실이 저지른 국정농단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그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 지역도 마찬가지로 시민들은 그간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을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는 게 없다고 한다.

 

일본과의 경제 전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을 보태야 할 때도 당당하게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말하는 국회의원은 없었다

 

이제 우리 지역에도 당당하게 일하고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충무교 재 가설 사업을 예로 들면, 이 사업은 지역의 국회의원이 지난 12년간 해결하지 못한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 해결의 실마리가 풀렸으며, 어떤 사람이 아산발전의 적임자인지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본다.

 

이제는 일을 해낼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중앙무대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며, 대통령과 도지사, 시장과 거침없이 소통하고 협의하는 국회의원, 더 많은 사업과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능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할 때이다.

 

Q: 지역현안

A:아산 세무서 청사를 온양 원 도심 내에 이전 신축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할 것이다.

아산 세무서는 중앙정부가 먼저 설치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시장 재임시절 원 도심 시민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유치했다.

 

당시 세무서 유치를 위한 기업인협의회와 시민들의 서명운동 등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아산 세무서 청사의 온양 원도심 건립은 시민들과의 약속이다. 그래서 세무서가 건립될 부지까지 미리 확보한 것이다. 시민들과의 약속이 지켜지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 아산 세무서가 원 도심에 건립되어 시민들의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대표공약

A: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추진하겠다.

20대 국회는 상습적인 보이콧과 지독한 의사일정 방해로 역대 최악의 입법실적을 기록했다.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민식이 법조차 정치적 흥정거리가 되었으며, 20대 국회에 민주화운동 희생자·유가족을 향한 모독과 국민의 시선 따위 아랑곳하지 않는 폭력이 난무했다.

하지만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 속에서 국회의원 누구도 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중대한 책임이 있으면 대통령도 지방자치단체장도 소환할 수 있는데 유독 국회의원만 국민이 소환할 방법이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는 자격 없는 국회의원을 국민이 심판하는 것은 물론 국회의 자정능력을 키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21대 국회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가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반드시 통과시키겠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임을 천명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

 

Q: 맺음말씀

A: 저는 지금까지 원칙과 소신으로 일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 때문에 때로는 욕을 먹기도,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일했습니다. 시장을 하기 위해 정치를 한 것이 아니라 아산시의 발전을 위해 일했습니다.

 

또한,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켰고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큼직큼직한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자부합니다.

 

아산시장 재직 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14년 이후 4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등급인 ‘SA'를 받았습니다.

 

8년간의 재임기간 할 일은 해냈고, 성공하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할 정도로 어렵다는 일, 누구도 손대지 못했던 일도 해냈습니다.

 

저는 상대후보 보다 젊다는 강점을 가졌습니다.

 

국회의원, 시장,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등 정치와 국정, 시정과 행정 등 고른 경험을 지닌 젊은 후보입니다.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정치, 새로운 변화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구체적이며 신속한 실천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소통과 역동성에 자신 있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리 때문에 도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 아산에 필요한 국회의원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중앙무대에서 아산의 목소리를 내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그 시대적 사명으로 저는 국회의원에 도전합니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겠습니다. 역사의식과 시대정신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아산에는 대통령, 도지사, 시장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아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누가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사람인지, 누가 아산발전의 적임자인지 가려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프로필]

1968년 아산 출생(51)

고려대학교 정치대학원(행정학 석사)졸업 

)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정무비서관

) 아산시장(민선 5, 6)

) 17대 국회의원

) 노무현대통령 후보 아산시 선거대책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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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10:36]  최종편집: ⓒ 충남신문
 
가을나맞 20/03/19 [15:16] 수정 삭제  
  소신과 원칙이 있으니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입법추진도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복기왕 후보님 21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꼭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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