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의 선봉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공천제 폐지 적극 추진!

공직이나 기업체에서 충남출신 홀대를 온 몸으로 막아 내겠다!

‘마이스 천안’건설…대형 컨벤션센터유치,

성환•당진•평택을 연결 하는 산업철도 및 컨테이너 물류기지 건설!

천안에 충남검찰청을 유치하겠다!

학교발전 앞장…교육인프라 구축 , 학군조정, 학교 추가증설 하겠다!

© 편집부

Q:출마의 변

A: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우리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

성장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선진국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업그레이드되어야 하며, 정치가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정치인이 절실히 필요하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이 조국사태를 통해 편 가르기 하고 울산시장선거에 정권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가 하면 코로나 사태에서도 기본이 되는 마스크 하나 제대로 공급 못하는 아마추어적인 모습으로 국민의 삶을 황폐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며 24년 검사생활 동안 오직 정의를 세우기 위해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현직 검사시절 대통령 아들을 구속하고 현직 장관과 재벌회장의 비리를 파헤쳤다.

그러한 신념으로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고 훼손된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천안(을)에서 절대 권력자로 군림하지만 중앙 정치 무대에서는 존재감이 없는 생계형 정치인을 퇴출시켜 공정하고 정의롭게 다시 뛰는 천안!

자영업자 이마에 주름이 펴지는 천안을 만들고 싶다.

Q:지역현안

A:천안을 선거구는 그 동안 현수막 정치로 몸살을 알아왔다.

예를 들어 100억이 들어가는 사업에 10억 20억을 확보했다는 현수막으로 자화자찬하는 국회의원을 보면서 참 많이도 힘들어했다.

말이 앞서고 기초·광역의원들 줄 세우기 하는 정치! 이제 이런 적폐정치는 없어져야 한다.

이제 저 이정만은 현수막을 걸지 않아도 박수 받는 국회의원, 기초·광역의원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진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

Q:대표공약

A:▲첫째 정치개혁의 선봉에 서겠다.

그 내용으로 보좌관 수 감축, 각종 특권 폐지 등 국회 개혁에 앞장서겠다.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공천제 폐지를 적극 추진하겠다.

당리당략에 따른 극단적인 대립을 지양하고 상생의 타협정치를 하겠다.

▲둘째 현재 공직이나 기업체에서 충남출신들이 받고 있는 홀대를 온 몸으로 막아 내겠다.

▲셋째 지역 공약으로, 우선 ‘마이스 천안’을 주창한다.

킨텍스와 같은 규모의 대형 컨벤션센터를 유치해 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

▲넷째 성환역과 당진항 및 평택항까지 산업철도로 연결하고 컨테이너 물류기지를 건설하겠다.

▲다섯째 천안시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관순환도로를 개설하고, 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백석 잡월드를 유치하겠다.

▲여섯째 지역 아동센터의 운영비와 급식시, 간식비를 현실화하여 국비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일곱째 북부 4개 읍면 노령 층을 위해 북부판 은빛복지관을 만들겠다.

▲여덟째 직산사거리 입체화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직산 송전탑 문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 ▲아홉째 천안에 충남검찰청을 유치하겠다.

▲열 번째 서울 강남에 뒤처지지 않는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학군을 조정하고 학교를 추가로 증설하겠다.

 Q:맺음말씀

A:코로나19 사태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을 천안시민 여러분!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출마한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하시는 공무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확진자 여러분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13일 문재인 대통령은 대구 경증 확진자들이 입소해 있는 천안 우정교육연수원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로 했지만 지자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와 불안에 떨고 있는 천안시민들은 나 몰라라 하고 떠나 버렸습니다.

이런 문재인 대통령에게 박완주 후보는 감사하다며 논평까지 내놓았습니다.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의 박완주 후보는 시장이 공석인 가운데 불철주야 노력하는 공무원들과 확진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분들과 불안해하고 있는 천안시민은 안중에도 없었단 말인가?

천안시민을 무시하고 마스크 하나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국민들을 우왕좌왕하게 만드는 문재인 정권과 여당후보를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그 동안 국민들을 정치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힘들게 했던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고 훼손된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바로세우고 천안(을)에서 절대 권력자로 군림하지만 중앙 정치에서는 존재감이 없는 생계형 정치인을 퇴출시켜 공정하고 정의롭게 다시 뛰는 천안, 자영업자 이마에 주름이 펴지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이정만 후보는 검사기간 동안의 업적 및 수상을 보면, 대검찰청 과학수사담당관 및 과학수사기획관을 2회씩 4년을 근무하는 동안 ①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 건립 ② 전국 디지털증거분석망 설치 ③ 범죄자 DNA-DB법 제정(화성 연쇄살인사건 해결의 근거 마련) ④전국 검찰청 영상녹화 조사실 700여실 조성 ⑤ 사이버범죄수사단 창단 등으로 대한민국 과학수사와 인권보호 수사 역량강화 등에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이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검사 상’ 을 수상한 바 있다.

[프로필]

1962년1월3일(58세)생

충남고등학교, 중앙대학교(법대), 연세대 법무대학원(석사)등 졸업

전)천안검찰청 지청장

전)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

전)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전)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

전)평택검찰청 지청장 등 역임

현)미래통합당 법률자문위원

현)한국소상공인연합회 자문 변호사

현)충남북부상공회의소 자문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