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충남안전상사 김 준 대표 마스크 전달

코로나19 사태로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한 노인 등 위해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8 [01:47]

충남안전상사 김 준 대표 마스크 전달

코로나19 사태로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한 노인 등 위해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0/03/28 [01:47]

  © 편집부

충남안전상사(대표 김 준)는 지난 27일 취약계층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150장을 전달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에 전달된 황사방역용 KF94 마스크는 그동안 제작한 면 마스크와 함께 읍··동봉사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전달했다.

 

화린봉사회 봉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준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노인, 장애인 등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