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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밭 둘레 길에 마중 나온 핑크뮬리, 장관을 이루다!
3만평 규모, 수백 명 인파 몰려…가을 정취 흠뻑!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7:31]

구성동 굴울마을 웨딩베리컨벤션 위 위치

 

 

가을의 절정을 이루는 10!

연보라에 핑크 빛을 더한 가을정취 물씬 풍기는 핑크뮬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굴울마을) 웨딩베리컨벤션 위에 위치하는 3만평 규모의 메밀밭 둘레길에 마중 나온 듯 조성된 핑크뮬리가 가을의 연인을 손짓하듯이 핑크빛 고운자태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56일 농업분야의 농외소득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방안으로 천안시 시민들의 볼거리 및 정신적인 쉼 공간을 마련하고자 첫 경관보전직불제도를 도입하여 밀재배단지 10ha를 구성동(구성동 112-5 ) 일대에 조성했다.

 

 

 

이후 밀을 수확한 후 메밀을 심어 메밀밭 둘레 길을 조성했으며, 각종 지역행사 연계 및 시티투어 코스 등 홍보를 확대하여 가을의 정취와 함께 천안시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가족 또는 연인, 친구 등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촬영한 후 이어진 길 따라 걷다보면 나타나는 메밀밭 둘레길은 이효석의 소설에서 마치 하얀 소금을 뿌린 듯...”처럼 새하얀 메밀꽃들이 반겨준다.

 

 



특히 윤용원 웨딩베리컨벤션 회장은 메밀밭 둘레길이 웨딩베리컨벤션 위쪽에 위치하다보니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진면가(메밀막국수 전문점)에 주차장을 무료(150분간 이상)로 개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안의 상징인 천안삼거리공원과 함께 메밀밭 둘레길과 핑크뮬리를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면, 메밀밭 둘레길 진입로위쪽에는 야외음악당조성 계획이 전해지고 있어 시각의 풍미에 청각의 즐거움이 더해져 명실상부한 천안의 명소로써 지역 음악인들과 시민들에겐 음악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천안시민들은 70만에 육박하는 중형도시 천안에 이렇다 할 가족동반 나들이 명소가 없어 인근 아산 및 안성, 평택 등으로 나들이 갈수 밖에 없었던 현실에, 반응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핑크뮬리는 벼과 쥐꼬리새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여름에 자라기 시작해 가을에 분홍색이나 자주색 꽃이 핀다. 같은 벼과 식물인 억새와 닮아서 분홍억새라고도 한다. 가을철 바람에 흩날리는 풍성한 분홍색 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높이 약 30~90cm까지 자란다. 잎은 녹색으로 길고 납작하다. 빽빽하게 덩어리로 뭉쳐 자라는 특성이 있다. 폭은 60~90cm 정도다. 긴 녹색 잎은 여름에 자라기 시작해 가을에 꽃이 핀다. 꽃은 길게 꽃차례를 이루며 만발한다. 꽃색은 분홍색, 자주색, 보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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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4 [17:31]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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