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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용화체육공원 성공건설 및 지역발전과 어르신 위해 매진 할 터!

정재권 하이스그룹 회장…명사초청 155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6:58]

아산용화체육공원 성공건설 및 지역발전과 어르신 위해 매진 할 터!

정재권 하이스그룹 회장…명사초청 155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0/10/28 [16:58]

아산지역 전 경로당 신문재배포 위해 우편비용 지원 약속

 

 정재권 하이스그룹 회장…명사초청 155탄! 

 

정재권 하이스그룹 회장은 20201023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해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 155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공헌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천안아산지역 등 800여개 경로당에 올해로 11년째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다.

 

 

정재권 회장은 지역 대표언론인 충남신문에서 명사로 초대해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특히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넘치는 윤광희 대표이하 임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신문은 지난11년 간 천안지역 경로당에 무료로 신문을 배포해 오고 있어, 이는 어느 언론사도 하기 힘든 일이다며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천안에 인접하며 같은 생활권인 아산지역에는 몇 년 전부터 신문배포가 중단되어 안타깝다매달 우편비 정도를 지원 할테니 어렵더라도 아산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신문을 볼 수 있도록 경로당에 다시 재배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스그룹은 하이스 종합건설(), 하이스 용화공원(), 하이스 부동산관리(), 하이스 산업(), 거제돔관광호텔()등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으로 최근 충남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건설 공사 공모에 참여해 사업권 획득과 함께 성공적인 용화체육공원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용화체육공원 건설사업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간투자로 장기미집행시설로 지정된 공원을 쾌적한 도시공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2019108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하이스 용화공원()(대표 정원욱)와 아산용화체육공원 특례사업 업무협약 체결로 성사되었다.

 

 

이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2’에 따라 추진하는 아산용화체육공원 특례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하이스 용화공원()는 아산시 용화동 137-3번지 일원에 민간자본 4,4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공원 167,748, 비공원 68,049232,797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원조성과 함께 공원시설로 실내체육관(지상 2, 연면적 2,077), 생태체험장, 데크 산책로, 다목적 체육 공간, 어린이 체력단련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이며, 비공원시설로는 약1,7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을 조성 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민간자본을 통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도시공원 조성을 꾀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5천억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건설공사로 인근에는 용화고등학교가 있어 학교주변에 도로(터널 공사 포함)망을 확충한다는 계획도 포함 되어 있으며, 특히 용화공원 인근에는 약1,7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어 주변 환경 및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재권 하이스 그룹 회장은 다음명사로 오영택 천안 신계우편취급국 국장을 추천했으며, 오영택 국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다음명사로 참여할 뜻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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