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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부시장, 관내 대학 확진자 발생 관련…총력 지원 당부
아산시, 코로나19 방역 컨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윤윤기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16:25]

▶ 윤찬수 부시장, 아산 소재 대학 코로나19 발생 관련 총력 지원 당부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관내 대학교 확진자 집단 발생 상황에 깊이 우려하며 강의실 접촉자와 기숙사 시설 거주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및 역학조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2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찬수 부시장은 전날 아산시 소재 대학교에서 집단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아산시 보건당국과 질병관리본부, 충남 감염병관리지원단, 해당 대학교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며 “역학조사와 방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과 편의 제공에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수능 특별방역대책기간(11.19~) 중 중점·일반 관리시설 집중 점검 ▲주말 중 신정호수공원 내 방역을 위한 시설물 소독 ▲관내 민간·공공 건설현장 대상 현장안전 및 방역 점검 ▲자가격리자에 대한 일대일 모니터링 강화 등이 논의됐다.

  

윤 부시장은 “현재 거리두기 단계가 모든 모임을 금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급적 불필요한 모임과 행사 개최를 자제하자”면서 “연말 송년회, 수능 전후 각종 모임 등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긴장을 놓기 쉬운 시기인 만큼 관련 내용에 대한 홍보와 꾸준한 지도 점검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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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0 [16:25]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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