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당진, 가수 조 환 ‘당진항 연가’ 신곡 발표

12월24일 정오 모든 음원싸이트 등록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0/12/26 [02:00]

충남당진, 가수 조 환 ‘당진항 연가’ 신곡 발표

12월24일 정오 모든 음원싸이트 등록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0/12/26 [02:00]

 

작사.작곡 : 조   환  

노        래 : 조   환                                   

편        곡 : 최종석 

 

충남도계 및 당진땅수호 범시민 대책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가수 조 환 씨가 당진항 매립지 분쟁의 감정과 애환을 담아 24일 신곡당진항 연가를 발표했다.

 

이 곡은 당진항 매립지 분쟁 관련 대법원 최종 판결이 임박한 가운데 발표된 신곡 당진항 연가’의 의미가 더욱 깊다,

 

가수 조 환씨는 당진땅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6여년에 걸쳐 투쟁해온 대책위 위원들의 심정을 함께 생활한 느낌과 감정을 노래에 담았다.

 

헌법재판소에서 각하결정으로 대책위 위원들이 귀가길 표정을 가슴에 담고 서해대교를 넘어오며,바라다보이는 서부두와 잠깐 스쳐지며 본 영웅바위 모습에 가사가 떠올라13번에 걸쳐 한진항 전망대에 올라 영웅바위를 바라보며,그린 악보는 도계가 무너지고 그 경계선을 사랑으로 표현한 가사가 무척 애처롭다.

 

가사 “당진항 연가

 

가버린 그 사랑이

다시는 못오는 줄 알면서도

길게 뻗은 대교처럼

한없이 기다리는데

당진항 부두가에

우뚝쏫은 영웅바위

그 사랑이 애닮 프구나

지금도 하염없이

기다리는 당진항엔

세찬 비바람만 몰아 치는데

저멀리 들려오던 뱃고동 소리만

오늘도 울리는 구나.

 

가버린 그 사랑이

다시 돌아오길 애원하면서

길게 뻗은 대교처럼

한없이 기다리는데

당진항 부두가에

우뚝쏫은 영웅바위

갈매기만 애닮프 구나

모두가 하염없이

기다리는 당진항엔

세찬 비바람만 몰아치는데

저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랑을

오늘도 기다려 본다.

 

그러나 빼앗긴 땅을 꼭 찾아와 그기쁨을 220만 충남도민과 17만 당진시민들이 함께 기뻐하며 더덩실 춤추는 모습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빠른 템포와 신나는 댄스 리듬을 믹스하여 곡을 완성했다.

 

가수 조 환 씨는 이번 곡이 정식으로 저작권에 등록하는 첫 번째 곡 으로 그동안 여러 습작으로 개인적으로 곡을 써왔으며 일부는 동호회 및 지인들에게 선물당진항 연가의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대한가수협회 정식회원인 가수 조 환 씨는당진항 연가가 협회에서도 중앙무대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는 협회 이사급 가수분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가수 조 환 씨는깜빡할새,채워나 보자에 이어3번째 싱글앨범당진항 연가를 발표한 신곡이 당진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야심차게 준비한당진항 연가샘플USB에 담아 충남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음반판매장에 배포했다,

 

이어당진 도비도를 시작으로 삽교천까지 바닷가 상인들에게 샘플USB를 나누어 주고 홍보에 주력했다.며 이 노래가대중들에게 알려지기까지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겠만 알려만 진다면 지역 상권이 달라질 것이라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