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6,812명 배정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전국 최초 온라인 입학등록 실시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10:37]

천안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6,812명 배정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전국 최초 온라인 입학등록 실시

정경숙 기자 | 입력 : 2020/12/30 [10:37]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은 30일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을 실시해 6,812명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30일 11시 천안교육지원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배정 추첨에는 학생, 학부모, 시의원, 언론인으로 구성된 배정 추첨 위원과 현장에서 선정된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대상자는 2020학년도 대비 229명 감소한 6,812명으로 추첨배정 대상자 중 1지망 배정인원은 5,780명(84.85%), 후순위 배정인원은 1,032명(15.15%)이다.

  

배정관리시스템에 의한 추첨 배정은 1지망 인원이 정원보다 적을 때는 100% 희망학교에 배정이 되고, 1지망 인원이 정원보다 많을 때는 1지망 추첨 후 탈락자는 순차적으로 후순위 희망학교로 추첨 배정되는 방식이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2021학년도 후순위 학교 배정배율은 2020학년도와 비슷한 상황이며, 선호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지원이 집중돼 정원 초과된 인원을 배정구역 내 후순위 학교로 배정하는 것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천안교육지원청의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추첨 배정일을 1월 중순에서 12월말로 20여일 앞당겨 배정함으로써 학생들의 신학기 준비를 여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신입생 입학등록을 중학교 예비소집 시 배정중학교에서 직접 하던 방식에서 전국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입학등록으로 변경 실시, 코로나19 상황에서 앞서가는 천안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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