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0년 복지분야 성적‘우수’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17:42]

당진시, 2020년 복지분야 성적‘우수’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0/12/30 [17:42]

당진시가 2020년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분야자활사업분야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두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발·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발굴,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보호결정 실적과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 긴급복지사업 집행 실적 등을 추가로 고려해 우수지자체 26곳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규 수급자 발굴, 생활보장위원회의 보호 결정에 이바지한 점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지원으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동시에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자활사업분야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110여명에게 자활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자체 특화사업인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운영, 농업기술센터 내 카페테리아 사업단 개관, 자활기업 힐링카페 창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 분야과 자활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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