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윤광희 충남신문 대표

2021신축년(辛丑年), 이환위리 [以患爲利] 해로!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06 [11:18]

[신년사] 윤광희 충남신문 대표

2021신축년(辛丑年), 이환위리 [以患爲利] 해로!

편집부 | 입력 : 2021/01/06 [11:18]

위기를 호기로 만드는 지혜 필요!

 

 윤광희 충남신문 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220만 충남도민!

그리고 120만 천안, 아산, 당진시민 여러분!

충남신문을 성원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0년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건국 이래, 듣도 보도 못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발생하여 전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 어느 한 곳도 안전하지 못한 공포의 도가니 속에서 개인 및 사회생활의 통제를 비롯하여 지난 1997년 외환 금융위기(IMF)때 보다 더욱 혹독한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줄어들 기미도 모르고, 하루 평균 1000여 명을 넘나드는 확진자 수 발표를 보면서 더욱 깊은 한숨과 고통을 감내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민족은 반만년 역사 속에서 수없이 많은 외세의 침략을 굳건히 이겨냈으며, 36년의 일제 치하에서도, 6,25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살아남아 OECD국가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주는 국가로 눈부신 성장을 하였습니다.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지만 세계 최고의 우수한 지능과 재능을 겸비한 우리 민족은 이 또한 슬기롭게 극복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충남도민, 천안아산당진시민,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올해는 우직하고 묵묵히 일하며, 인간 곁에서 힘든 일을 마다 않고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신축년(辛丑年) 소띠 해입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한 해였다면, 올해는 우직하게 일하는 소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이환위리 [以患爲利] 해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에 저희 충남신문도 올해로 창사 14주년, 창간 13주년을 맞이하는 지역대표언론으로서 시민들 곁에서 변함없는 사심(社心)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며, 창간 때 발표했던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이라는 모토를 잊지 않으며 정론 직필하는 언론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동안에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스크를 벗어 던지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각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새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축년(辛丑年) 새해 아침

충남신문 대표 윤광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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