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중학교, 코로나시대 통 큰 졸업 선물

비대면 수업 확대에 발맞춰 2020학년도 졸업생 전원에게 노트북 지원해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1:57]

둔포중학교, 코로나시대 통 큰 졸업 선물

비대면 수업 확대에 발맞춰 2020학년도 졸업생 전원에게 노트북 지원해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1/01/21 [11:57]

 


둔포중학교
(교장 박종인)2167회 졸업식에서 졸업생 전원에게 스마트기기(태블릿 노트북)를 선물했다.

 

이번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은 전염병 예방을 위한 비대면수업의 확대를 고려하여,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디지털 격차 없이 비대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하였다.

 

둔포중학교는 법인지원금(학교법인조광학원 이사장 조광양)으로 매년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2020학년도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외문화체험을 실시하지 못했고,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의미 있는 졸업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학생자치회장 김은채 학생은 "세계적 질병 문제로 인해 해외문화체험을 가지 못한 게 너무 아쉽지만 이렇게 뜻밖의 큰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고
,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을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받은 선물로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열심히 공부하겠다" 고 전했다.

 

박종인 교장은 "세계적 위기에 대응하여 교육계도 급변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이러한 변화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을 전달하게 되어 법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졸업생들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생 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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