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우체국직원 감사장 수여

설 명절 전 현금 500만 원 인출 요구…수상히 여겨 신속한 신고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09:46]

동남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우체국직원 감사장 수여

설 명절 전 현금 500만 원 인출 요구…수상히 여겨 신속한 신고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2/18 [09:46]

 

 

 

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백남익), 지난 17일 신속한 대응으로 다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동남구 오룡우체국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은행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이 현금 5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사용처를 물어보는 과정에서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범행임을 인지하고 바로 경찰관에게 신고하여 피해 예방을 하였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해 국민이 피해 입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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