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연중 운영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0:20]

천안동남소방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연중 운영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1/02/22 [10:20]

 


천안동남소방서
(서장 노종복)는 임산부 및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충청남도 출산장려 시책으로 농어촌 등 분만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119서비스이다. 임산부의 출산 전·후 진통, 출혈 등 응급상황뿐만 아니라 임산부 및 영아의 정기검진, 예방접종 등 병원 및 보건소 진료를 돕는다. 

 

구급서비스는 119 또는 천안동남소방서 구조구급팀(041-570-0311)에 직접 전화로 신청하거나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천안동남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구급대는 임산부를 이송하던 중 분만이 시작되자 차량을 안전하게 갓길에 정차 후 구급차량 내 구비된 분만 세트 등으로 구급차 내에서 출산을 도운 사례가 있었다. 

 

진유진 구조구급팀장은 천안동남소방서의 모든 구급대는 임산부의 심리적 불안감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임산부들은 안심하고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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