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융합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관계자 간담회

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특성에 맞춘 제공 프로그램 밑그림 구상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6:40]

천안시, 융합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관계자 간담회

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특성에 맞춘 제공 프로그램 밑그림 구상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2/26 [16:40]

 

천안시가 26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 정신질환 관련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돌봄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병원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택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욕구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효과성을 검증해보는 사업이다.

 

시는 그간 노인 분야 선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포함한 융합형 통합돌봄 선도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 정신질환 대상자의 특성과 주요 욕구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20여개 시설에서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천안시가 융합형에 선정돼 6억 원 가량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독립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의견 제안을 환영하며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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