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우리동네 경관은 우리가 가꾼다”

당진시 최초, 합덕 ‘성소마을 경관협정 체결’

최종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8:10]

당진시, “우리동네 경관은 우리가 가꾼다”

당진시 최초, 합덕 ‘성소마을 경관협정 체결’

최종길 기자 | 입력 : 2021/02/26 [18:10]

당진시 최초로 합덕 성소마을 주민 75명이 스스로 경관을 개선하는 주민약속 및 이행사항이 담긴 성소마을 경관협정을 체결했다.

      

경관협정은 경관법에 따라 토지건축물 등 소유자 전원 합의로 마을의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을 주민 스스로가 체결하게 되며, 협정서에는 건축물의 의장 및 색채, 옥외광고물에 대한 사항, 녹지가로 조성에 관한 사항, 역사문화 경관관리에 관한 사항 등 마을경관을 아름답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다.

 

성소마을은 합덕성당, 버그내순례길 등 다양한 우수경관자원을 방문객들에게 특색 있게 전달하기 위해 75명의 주민 전원 합의로 경관협정운영회를 구성했으며 시, 민간전문가와 함께 마을 경관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마을주민 스스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이행사항을 협정서에 담아냈다.

 

앞으로 성소마을은 5년 동안 경관개선 및 보존을 위해 협정의 세부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며, 시는 ()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된 예산 5억 원을 투입해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 밝혔다.

 

시 건축과 조숙경과장은 성소마을을 시작으로 많은 마을이 경관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마을경관 개선을 기대한다경관협정에 관심이 있는 마을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마을 경관협정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청 건축과 도시디자인팀(350-44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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