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

제 1-2대 권처원 회장 이임, 제3대 이홍구 신임회장 취임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7 [17:04]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

제 1-2대 권처원 회장 이임, 제3대 이홍구 신임회장 취임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2/27 [17:04]

권 회장, 수해피해복구 마스크제작 등 전국에서 충남이 한 몫

이 회장, 어두운 곳 빛이 되고, 어려운 이웃 희망과  온정 다짐

유 회장, 상대방에 대한 약점 감싸 가까이 접근하는 단체 당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는 26일 충남지사 대강당에서 '2021년도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이홍구 부회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에 앞서 2020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회칙개정 임원개선,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을 비롯 협의회 임원과 단위봉사회 신·구 회장들만 참석 코로나19로 조촐한 행사로 진행했다.

 총회는 이임하는 권처원 회장에게 지도자 유공장 금장, 13개 단위봉사회 회장에게 지도자 은장과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우수지구협의회 시상에는 아산·천안·당진지구협의회가 적십자 인도주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충남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표창과 시상금을 받았다.

 

선임증은 15개 시·군중 13개 지구협의회가 회장 임기만료에 따라 신임회장에게 202121일부터 2023131일 까지 인준, 2년 동안 지구회장으로 역할하게 된다.

 

정기총회를 기해 충남협의회를 대표하여 권처원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지원을 위한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특별 회원증을 받았다.

 

정기총회는 지도자 적십자 봉사원들의 활동을 평가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봉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한 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봉사원에 대한적십자사 회장, 충남지사 회장, 충남협의회 회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1.2대를 역임한 권처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4년을 지나오고 보니 협의회를 위하여 무엇을 했나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들 이었다재임을 해보니 후회스런 마음도 들었다.며 지난해 야심차게 준비했던 일들에 대한 여운이 가실 줄 모르는 모습이 역력했다.

 

지난해는 긴장마로 뜻하지 않은 피해가 발생 피해복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충남이 제일 먼저 마스크 6만여 장을 소외계층에 전달 한 것과 거리 캠페인은 전국에서 충남이 한몫을 할 수 있던 점은 여러분들이 도와주셨기에 빛이 났다고 말했다.

 

회장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여러분들이 협의회가 발전 할 수 있도록 이홍구 회장님을 도와주셔서 충남협의회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최우수봉사회로 빛 이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기를 넘겨받은 이홍구 회장은 대전·세종·충남협의회에서 분리 후 신생 충남협의회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놓으셨다며 회장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큰 업적에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봉사에 대한 열정이 우리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피를 끓게 하여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에 한줄기 빛이 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이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권처원 회장님께서 4년간 적십자의 깃발 아래 사랑으로 봉사하신 모습들이 충남적십자 역사에 길이 남을 것으로 이분이 개인의 명예가 있으셨다면 오늘부로 다 잊으 실 것이라며 권회장님의 열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취임하신 회장님들께서 "어려운 일이 목표가 어디에 있느냐 기본을 생각하시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하고 "전임 회장님들과 상의하고 서로 협조하시면 봉사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 할 것으로 어느 단체나 100% 만족은 할 수 없다"며 "한 날 한시에 때어난 쌍둥이도 성격과 습관이 다른데 같을 수 없어 그럴 때 마다 내가 너라면 이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바꾸시면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우리가 두 개의 귀가 두 개가 있는 것처럼 한 쪽 말만 듣고 휩쓸리지 말고 양쪽 이야기를 항상 경청 균형을 잡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단체에서 내 세우는 말들은 인화로 아무리 훌륭한 실적을 세우고 업적을 남겨도 봉사단체의 인화가 끊어지면 설립할 이유가 없고 서로가 서로를 비방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단체라고 해도 연속성이 사라져 우리는 앞으로 서로서로 위하고 상대방에 대한 약점이 있으면 감싸주어 더 가까이 접근하는 단체가 되기 바란다고 강조하고 격려사를 갈음했다.

 

지도자 유공장 및 공로패

금장/권처원(충남협의회),은장/이은상(천안), 이창규(공주),이계자(보령),

최병옥(아산),서산(이경옥),송정순(논산),최문진(계룡),양영자(금산),이정임(부여),박정희(서천),강미자(청양),윤일순(홍성),가장현(태안)

 

우수봉사회

1/아산지구협의회, 2/천안지구협의회, 3/당진진구협의회

 

신임회장

충남협의회 회장/ 이홍구, 부회장/ 박말순, 윤종순, 감사/ 최문진, 김영정

천안/김미수, 보령/김영선, 아산/박종숙, 서산/한용옥, 논산/신만수, 계룡/강계라, 금산/박상우, 부여/백영애, 서천/이영란, 청양/정영순, 홍성/황정애, 태안/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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