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김홍장 당진시장, 청소년이 행복한 당진 만들기에 나서!

당진시·세한대학교, 청소년 예술감수성 향상 위한 협약 체결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5:53]

김홍장 당진시장, 청소년이 행복한 당진 만들기에 나서!

당진시·세한대학교, 청소년 예술감수성 향상 위한 협약 체결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3/03 [15:53]

당진시는 지난 3일 오전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와 청소년 예술감수성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 정회인 사무처장이등 10여 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당진시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다양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기획·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양 기관은 양질의 청소년활동(문화·예술 포함)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청소년 활동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맞춤형 현장 교육 및 개선 방안 논의 청소년 활동의 홍보 콘텐츠를 활용한 대내외적 홍보 청소년 활동·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당진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차후 지속가능한 당진시의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 총장은 당진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 제고에힘쓰겠다라고 답하며 강한 협력 의지를 보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