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림영향권 확보’ 친환경 벌채 완료

도 산림자원연구소, 야생 동·식물 서식처 등 산림 역할 중점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4:10]

충남도 ‘산림영향권 확보’ 친환경 벌채 완료

도 산림자원연구소, 야생 동·식물 서식처 등 산림 역할 중점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1/03/04 [14:10]

 

 친환경 벌채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산 23-4번지외 1필지 18ha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서도원)는 4일 보령시 도유림 내 친환경 벌채 50㏊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친환경 벌채지는 산림영향권*확보에 중점을 두고 야생 동·식물 서식처 등 산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림대와 군상 잔존구역을 적절히 배치했다. 

 

*산림영향권: 산림의 환경생물학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 

 

벌채지와 벌채지 사이 띠 형태의 수림대는 30∼70m, 군상 잔존구역은 50∼60m로 고르게 배치해 친환경 벌채 기준을 준수했다. 

 

아울러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최근 밀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를 위해 벌채지 내에 주요 밀원수종인 아까시나무와 헛개나무, 지역 특화림인 산수유‧산딸나무 등을 조성키로 했다. 

 

또 그동안 방치된 산림 부산물을 전량 수집해 펠릿 연료 등 미 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미 이용 산림바이오매스 : 벌채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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