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천안중앙신협본점 A은행원 및 풍세농협 미죽지점 B은행원 등

저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6:14]

동남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천안중앙신협본점 A은행원 및 풍세농협 미죽지점 B은행원 등

저덕진 기자 | 입력 : 2021/03/04 [16:14]

 

천안동남경찰서 백남익 서장은 지난 3일 천안중앙신협본점과 풍세농협 미죽지점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 A씨와 B씨에게 감사장을 직접 전달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천안중앙신협본점 은행원 A씨는 고령의 고객이 현금 2,0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였고, 풍세농협 미죽지점 은행원 B씨 역시 고령의 고객이 현금 6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한 관할파출소는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전화금융사기 임을 알려주어 현금인출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조치 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백남익 서장은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민·경 협력치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금융기관이나 경찰·검찰 등 직원을 사칭하며 돈을 요구하면 바로 전화를 끊고 112 또는 금융감독원 고객센터 1332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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