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동-따뜻한 손길,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나서

맞춤형복지팀, 가정방문 통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17:04]

백석동-따뜻한 손길,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나서

맞춤형복지팀, 가정방문 통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3/08 [17:04]

 

 

천안시 백석동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6일 지역봉사단체 따뜻한 손길(회장 이상용)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나섰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은 장애인 1인가구로 신체적 장애와 우울증으로 주거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각종 폐기물, 노후 생활용품 등으로 악취, 곰팡이 등 생활에 불편은 물론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맞춤형복지팀이 가정방문을 통해 상담 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한 것으로, 필요한 생활용품 제공뿐만 아니라 내부청소 및 수리지원 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향후 다양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울증 치료연계 및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엄양용 백석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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